주기적으로 뒤집어지는 피부라 더마 브랜드 유목민 생활을 한 지도 어언 N년...
안 써본 게 없는 것 같아요!
프랑스 온천수를 썼다~ 독일 브랜드다~ 등등
정말 다양하고 비싼 제품들 다 써봤는데요.
시카고만큼 효과가 좋았던 제품은 없었습니다.
시카고만한 제품이 없어요!
오일층인 장벽층이 있어서 조금 기름지진 않을까 걱정 정말 많았는데
전~~혀 기름지지 않았습니다.
장벽층의 오일이 피부 속의 촉촉함을 겉에서 덮어주는 느낌이랄까?
왜 수분 제품만 쓰면 피부에 머무르지 못하고 증발하잖아요~
오일층이 있기 때문에 이 수분감을 피부에 오래 잡고 있는 걸 느꼈습니다.
이번 여름까지도 정말 잘썼어요!
대용량 세트가 나왔던데 이번 기회에 잔뜩 쟁여놓으려구요~
정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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