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만난이후로 피부가 근본적으로 달라진것같은 1인입니다
시카고 풀세트 여전히 잘쓰고 있어요. 쟁여놓고 쓰고있네요
대체로 부피가 크지도않아서 여행시에도 풀로 들고다닙니다.
타 기초제품으로 솔깃해서 갈아탔다가도 역시 아직은 예민한 피부인가봅니다ㅠ 귀신같이 시카고라인을 쓰면 올라오던 것들이 들어가네요. 보통 한세트 쓸때 토너는 두통씩 쓰게되고요 듬뿍듬뿍.
여름이라 스팟밤 제품은 조금 더디게 썼어요.
데이크림으로도 손색없는 피니쉬크림. 메이크업이 밀리지않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하다보니 속당김이 늘었는데 귀신앰플이 귀신처럼 잡아주네요. 후기에걸린 제사진보다 지금이 더 나아졌어요. 다음세트 재구매할때 더 나아진 사진 올려보도록 할께요 .이번엔 사용중 인증샷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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