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클렌저, 토너, 크림, 스팟은 다 써서 재구매한거고

립밤은 신제품 나왔길래 사봤고

키트는 선물용이에요~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들고 보니까 피부에 한푼 두푼 아끼면, 그게 나중에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주름이든 뭐든 확실히 티가 나더라구요.

나중에 되서 피부과 시*이니 보*스니... 돈도 많이 들고 피부도 예민해 지기 보다는

지금부터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 그냥 꾸준하게 보약먹는다 생각하고 쓰는게 좋다는걸 너무 늦게 알았어요...

그래도 지금은, 제 피부에 딱 맞는 시카고 만나서 6개월정도 꾸준히 관리했더니 얼굴에 수분이 탱탱해보인다는 소리도 듣게 되었더라구요.

특히 귀신앰플 덕에 그런 소리를 들은거 같긴해요. 귀신앰플이랑 여러가지 제품들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낸거겠죠?

그리고 아이크림 같이 기능성 화장품도 좀 출시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