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런칭 때부터 여러 병을
계속 사용해온 귀신앰플 처돌이에요
(공병 좀 모아둘 걸...ㅎ 그랬으면 사진에 예쁘게 나왔을텐데..ㅎ)
늘 계속 잘 써왔고, 주변에 엄청 영업해서
다들 쓰기 시작했고...그래서
특별히 더 할 말은 없다고 생각했는데..ㅎ
그래도 몇 글자 적자면
특별히 피부 고민이 많은 피부는 아니었지만,
더마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서
온갖 브랜드의 더마 화장품은 다 써봤었거든요.
그러다가 만난 시카고...
더마도 자연유래로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
라는 멘트가 참 인상깊었어요~
오일층이 따로 있어서 저부터도, 제가 추천했던 다른 분들도
하나같이 처음엔 기름질까 좀 걱정했는데요.
전혀~ 다들 너무 좋아했고 (저도 ㅎ)
100% 확률로 모두 만족했습니다.
괜히 브랜드 베스트셀러가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사무실에, 집에, 크기별로 쟁여놓고 쓰고 있어요~
고민하시는 분들은 시카 피니쉬 키트부터 시작하시면
부담없으실 것 같아요!! (제가 그렇게 시작했거든요...ㅎ)
귀신앰플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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